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9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56개 세 글자:175개 네 글자:283개 🐩다섯 글자: 96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828개

  • 근어깨수 : (1)정수인 멱수.
  • 이(가) 지다 : (1)마음에 언짢은 감정이 있다.
  • 구비 삼 : (1)고려 말기에, 우왕의 총애를 받던 9명의 비(妃)와 3명의 옹주. 9비는 근비(謹妃), 영비(寧妃), 의비(毅妃), 숙비(淑妃), 안비(安妃), 정비(正妃), 덕비(德妃), 선비(善妃), 현비(賢妃)이고, 3옹주는 화순 옹주(和順翁主), 명순 옹주(明順翁主), 영선 옹주(寧善翁主)이다. 이들은 왕의 총애를 받으며 세도를 부리다가 이성계에 의하여 우왕과 함께 강화도로 쫓겨났다.
  • 송그리다 : (1)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2)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 브르 체크 : (1)기준선을 중심으로 좌우 양쪽이 바랜 듯 자연스럽게 퍼져 나가는 색의 농담으로 된 체크무늬.
  • 사발캐미 : (1)‘뚝배기’의 방언
  • 구라지다 : (1)‘오므라지다’의 방언
  • 거리다 : (1)고양이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고집스레 : (1)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듯하게.
  • 송거리다 : (1)‘옹송그리다’의 방언
  • 말굽두리 : (1)소의 정강이에 있는 말굽 모양의 뼈.
  • 무수 설화 : (1)효심이 극진한 자식들을 둔 노인의 일화를 통해 효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설화. 조금씩 다른 판본이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 금화자기 : (1)겉면에 아교 풀에 갠 금가루로 그림을 그린 도자기. 고려의 청자와 중국의 백자ㆍ흑도 따위가 있다.
  • 당이지다 : (1)비나 큰물에 땅이 옴폭 파여 물이 괴다.
  • 글앙그다 : (1)웅크리고 앉다
  • 고집텡이 : (1)‘옹고집쟁이’의 방언
  • 그스트롬 : (1)‘옹스트롬’의 북한어.
  • 근수뿌리 : (1)‘정수근’의 북한어.
  • 근소리표 : (1)‘온음표’의 북한어.
  • 챙이새암 : (1)‘옹달샘’의 방언
  • 근이름씨 : (1)다른 말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는 명사.
  • 다리시암 : (1)‘옹달샘’의 방언
  • 오데 극장 : (1)프랑스의 국립 극장. 1782년에 파리에서 개장하였으며 1959년에 ‘테아트르 드 프랑스’라는 이름으로 독립하였다.
  • 헤야장단 : (1)보통 속도로 박력 있고 경쾌한 민속 음악 장단. 민요 <옹헤야>에 잘 어울린다.
  • 동그리다 : (1)몸 따위를 바짝 옴츠러들이다.
  • 알거리다 : (1)나직한 목소리로 똑똑하지 않게 혼자 입속말을 자꾸 재깔이다. (2)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똑똑하지 않은 말을 혼자 자꾸 재깔이다.
  • : (1)한 개의 독만으로 이루어진 무덤.
  • 살피우다 : (1)‘엄살떨다’의 방언
  • 거리다 : (1)작은 개가 자꾸 짖다.
  • 레위니 : (1)인도양 마다가스카르섬 동쪽에 있는 섬. 마다가스카르 동쪽 684km 해상에 위치하며, 1638년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어 해외 주(海外州)가 되었다. 주로 사탕과 럼주를 수출한다. 주도(州都)는 생드니(Saint Denis), 면적은 2,510㎢.
  • 고집쟁이 : (1)억지가 매우 심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삭시롭다 : (1)‘옹색스럽다’의 방언
  • 아코르데 : (1)악기의 하나. 주름상자를 신축시키고 건반을 눌러 연주하며 경음악에 쓴다.
  • 모서리 : (1)부재(部材)의 표면과 측면이 닿는 모서리에 존재하는 옹이.
  • 감재심이 : (1)감자를 갈아 반죽하여 새알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서 만든 덩이
  • 브레 헤어 : (1)두 가지 색으로 염색한 머리. 머리의 일부를 염색하거나 탈색하여 자연스럽게 두 가지 색이 이어지게 한다.
  • 보강토 : (1)보강토를 이용하여 도로나 댐 주변 따위에 쌓은 옹벽. 콘크리트 옹벽보다 시공이 간단하고 시공 시간도 짧으며, 주변 경치와도 잘 어울린다.
  • 공벽식 : (1)철근 콘크리트 옹벽의 뒤를 까치발 모양의 벽으로 보강한 옹벽. 6미터 이상의 높은 흙막이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빠 드 빠삐 : (1)똥베로 시작하여 제삼 포지션을 취하면서 몸무게는 앞발에 두는 무용 동작.
  • 중력식 : (1)벽체 자체의 중량과 무게로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만든 외벽. 주로 콘크리트를 부어 만들거나 돌을 쌓아 만든다.
  • 이투성이 : (1)나무 대부분에 옹이가 박힌 상태. (2)손바닥에 온통 굳은 살이 박힌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가슴이 온통 상처뿐이거나 맺힌 감정이 많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글씨다 : (1)‘옹동그리다’의 방언
  • 개씹두리 : (1)소 옹두리뼈의 하나.
  • 브르 염색 : (1)같은 계열의 색을 농담에 변화를 주어 천에 물을 들이는 방법. 점차적으로 색상 농도를 변화시키는 염색법이다.
  • 거리다 : (1)고양이가 자꾸 울다. (2)좁은 소견으로 자기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다. (3)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자꾸 다투다.
  • 에스코피 : (1)중세 유럽의 여성들이 쓰던 화려한 머리 장식물. 머리를 싸매는 망, 벨벳이나 새틴으로 만들어 속을 채운 롤, 베일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석 따위로 장식하였다.
  • 삼바 캉시 : (1)1950년대 브라질 동부의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나타난 삼바의 하위 장르. 쵸로의 리듬 패턴을 사용하여 느린 템포로 연주하며 현재에도 브라질에서 여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 장르이다. 캉시옹은 포르투갈어로 ‘느린 템포의 노래’를 뜻한다.
  • 고집다리 : (1)‘옹고집쟁이’의 방언
  • 브레 날염 : (1)색상이 농담의 차이가 나도록 분무하여 염색하는 일.
  • 골찬 집합 : (1)임의의 개피복에 대하여, 이중 유한개만을 택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공간.
  • 마디에 : (1)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2)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옹이에 마디’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엘레바시 : (1)발레에서, 몸을 위로 솟구쳐 높이 뛰어오르는 동작.
  • 근다항식 : (1)‘완다항식’을 다듬은 말.
  • 크라지다 : (1)몸이 오그라지거나 작아지다. ⇒규범 표기는 ‘옴츠러지다’이다. (2)‘옴츠러지다’의 북한어. (3)내었던 마음이나 하려던 행동 따위를 하지 못할 만큼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게 되다. ⇒규범 표기는 ‘옴츠러지다’이다.
  • 고넹이 : (1)‘아옹개비’의 방언
  • 잘거리다 : (1)불평이나 원망, 탄식 따위를 입속말로 혼자 자꾸 재깔이다.
  • 이 지름비 : (1)옹이의 지름을 그 옹이가 속한 면의 너비로 나눈 백분율.
  • 불건전 : (1)썩어서 표면이 주변의 목재만큼 단단하지 않은 옹이.
  • 드마크마 : (1)마리 에드메 파트리스 모리스 드마크마옹, 프랑스의 군인ㆍ정치가(1808~1893). 1853년에 크림 전쟁에 참전하여 원수가 되었다. 1871년에는 파리 코뮌에 대항하여 베르사유 정부군의 총사령관으로 코뮌을 진압하였고, 1873년에 대통령이 되었다.
  • 적하장 : (1)흙 공사로 돋운 후 표면을 콘크리트로 포장한 적하장의 선로 쪽을 철근 콘크리트로 막은 벽.
  • 도둑에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알이하다 : (1)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다.
  • 근단항식 : (1)‘완단항식’을 다듬은 말.
  • 주암두리 : (1)주먹처럼 생긴 소의 옹두리뼈.
  • 시뮬라시 : (1)실재가 가상 실재로 전환되는 일. 실재가 현실의 복제물인 시뮐라크르로 전환되는 것으로 프랑스의 철학자 보드리야르가 지은 책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에서 나온 개념이다.
  • 질거리다 : (1)‘옹잘거리다’의 방언
  • 동멱서리 : (1)‘멱서리’의 방언
  • 아브젝시 : (1)불가리아 출신의 기호학자이자 철학자인 크리스테바(Kristeva, J.)의 ≪공포의 권력≫에 나오는 핵심 개념. 크리스테바는 ‘정체성ㆍ체계ㆍ질서를 어지럽히는 것, 경계ㆍ위치ㆍ규칙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실제 예로는 ‘양심의 가책을 받는 배신자, 거짓말쟁이, 법률 위반자, 수치심 없는 강간자, 구세주로 자처하는 살인자’ 등과 같이 한도를 초과한 범죄자를 들 수 있다.
  • 부분 산 : (1)옹이의 외부 나이테의 1/4에서 3/4이 주변의 목재와 연결되어 자란 옹이.
  • 이에 마디 : (1)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2)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기침에 재채기’ ‘고비에 인삼’ ‘눈 위에 서리 친다’ ‘마디에 옹이’ ‘하품에 딸꾹질’ ‘하품에 폐기’
  • 근수부분 : (1)‘정수부’의 북한어.
  • 이재열 : (1)‘유지매미’의 방언
  • 나폴레 : (1)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애용하던 두꺼운 모직으로 만들어진 이각모. 헬멧형 크라운에 폭이 좁은 챙이 달려 있다.
  • 고집툉이 : (1)‘옹고집쟁이’의 방언
  • 다물리다 : (1)‘옹다물다’의 피동사. (2)‘옹다물다’의 사동사.
  • 색스럽다 : (1)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거나 부족한 데가 있다. (2)집이나 방 따위의 자리가 비좁고 답답한 데가 있다. (3)생각이 막혀서 답답하고 옹졸한 데가 있다. (4)변명할 여지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난처한 데가 있다.
  • 발레 닥시 : (1)18세기의 무용가 노베르가 창안한 발레 형식. 일관된 내용을 춤과 묵극(默劇)에 의하여 전개한다.
  • 헐거운 : (1)가공 후에는 원래의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옹이.
  • 종거리다 : (1)좁은 범위 안에서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지손구락 : (1)‘엄지손가락’의 방언
  • 성거리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떠드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고집 타령 : (1)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소설 <옹고집전>과 같은 내용으로 추정되며, 사설은 전하지 않는다.
  • 감상 호론 : (1)감정은 본능, 곧 생명의 표현이고, 감상은 인간의 정신을 순화한다고 전제하고, 감상이 시와 문학의 가장 중요한 본질적 요소라고 주장하는 논리. 한국 문학에서는 김억의 감상 옹호론이 대표적이다.
  • 혼합 알이 : (1)아기가 비슷한 자음과 모음의 소리를 내면서 하는 옹알이.
  • 고집통이 : (1)‘옹고집쟁이’의 방언
  • 구작대기 : (1)‘트레바리’의 방언
  • 기툭바리 : (1)‘뚝배기’의 방언
  • 디바가시 : (1)1897년에 프랑스 상징파 시인 말라르메가 자신의 주요 산문 작품들을 편집하여 펴낸 책. 산문들이 매우 함축적이면서 문학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
  • 역티형 : (1)저부를 역 티(T) 자로 만든 옹벽. 자체의 안정과 뒷부분 토사의 무게로 옹벽의 안정을 이룰 수 있다.
  • 송크리다 : (1)춥거나 두려워 몸을 궁상맞게 몹시 옹그리다. ‘옹송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입술을 움츠리어 꽉 깨물다. ‘옹송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부벽식 : (1)벽에 삼각형 또는 사다리꼴의 버트레스를 받쳐 흙의 무너짐을 막게 한 철근 콘크리트 벽.
  • 시뮐라시 : (1)실재가 가상 실재로 전환되는 일. 실재가 현실의 복제물인 시뮐라크르로 전환되는 것으로 프랑스의 철학자 보드리야르가 지은 책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에서 나온 개념이다.
  • 동바구리 : (1)‘바구니’의 방언
  • 부축벽 : (1)철근 콘크리트 옹벽의 뒤를 까치발 모양의 벽으로 보강한 옹벽. 6미터 이상의 높은 흙막이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타원형 : (1)가지의 길이 방향에 대하여 45도∼90도로 절단된 옹이.
  • 근방정식 : (1)양변이 모두 다항식인 방정식.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9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